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育てる手・受け継ぐ手

「育てる手・受け継ぐ手」誇り高き人々の系譜

선인의 지혜를 계승하여 그것을 자신의 힘으로 승화함으로서 사람은 제 몫을 하게 된다. 머지않아 제각각이 전달하는 입장이 되어, 다양한 지혜가 다음 세대로 이어져 간다. 면면히 이어지는 인간사회 속에서는 누구나 중간 연결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전해 내려오는 지혜를 간단히 버려서는 안되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일상 속에는 편리성을 중시함으로서 잃어 가는 것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특히 진취적인 성향과 합리성을 겸비한 간사이인 기질은, 낡은 것을 대담하게 잘라 버리는 방식으로 시대의 형태를 구체화시켜 왔다. 그러므로 이 간사이 지역에 내려오는 기술이나 문화, 자연을 지키고 전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서 요지부동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기술이나 문화, 자연을 계승하고 전달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또 하나의 생”을 다음 세대로 잇는다는 의미를 가진다. 간사이 아라카르트Vol.14에서는 선인의 지혜에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끊임없이 이어가는「높은 자긍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옛부터 내려오는 가치있는 지혜를 전승하는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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